2011/02/17 00:57
미디어/영화
토이스토리의 완결편. 토이스토리를 보고 자라난, 내 또래를 위한 영화. 모두 모여 앤디의 가는 길을 배웅해주는 씬을 보며, 앤디가 이 장난감들을 키운걸까 장난감들이 앤디를 키운걸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내가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수많은 장난감들은 과연 어떻게 됐을까. 이 세상에 있기나 할는지. 23살의 첫 눈물은 어릴 적 추억과 함께. 후반부의 앤디의 대사로 이 영화의 단평을 대신한다: They means a lot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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