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7 22:48
미디어/영화
[A.I]를 제외한다면, 스탠리 큐브릭의 유작. 비단 큐브릭의 영화가 아니었더라도, 니콜 키드먼이라는 존재만으로도 그 값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생각나는건 니콜 키드먼 밖에 없구나. 마지막 대사의 임팩트 때문에 2시간 30분에 달하는 영화 내용은 모조리 포맷. 니콜 키드먼은 여신이다.
...그래도 나름 블로그에 기록하는건데 쪼금만 더 썰을 풀어보자면, 이 모든 일은 앨리스 때문에 생긴게 아닐까. 잘 지내다가도 왜 그런 말을 해버려가지고, 빌이 막나가게 만들었을까. 그래도 빌은 돈이라도 있으니까 그지랄 하면서 거리를 활보하겠지만, 돈도 없는 나는 상처받으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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