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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4:53 음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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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브레인을 이끌고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뒤흔들었던 천재 기타리스트 차승우의 두번째 밴드, 문샤이너스. 섹스 피스톨즈만큼 직선적이었던 노브레인을 완전히 뒤로하고, 문샤이너스는 비틀즈 초기를 그대로 떠올리게 하는 로큰롤 밴드로 등장했다. 그리고 오늘 2009년 8월 8일, 서울숲에서 하는 무료 공연이 있길래 들뜬 마음과 함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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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