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23:50
미디어/영화
입대전에 부모님과 함께 간 마지막 극장 구경.
어머니의 입김이 작용한 영화선정, 이럴 때가 아니었으면 정말 평생 쳐다보지도 않았을 영화다. 영화가 안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장르나 스타일의 이야기. 영화는 무척 재미있었다. 주인공 커플이 50대이다 보니 당연하게 젊은 관객들보단 장년층에게 인기많을 법한 영화. 뭐, 20~30대가 봐도 무방하지만, 나이대에 따라 받아들이는 감정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았을까. 꽤 재미있는 오락영화였다.
제인과 제이크의 마지막 장면은 분명히 [졸업]의 오마주이리라.
ps1. 양키들은 정말 쿨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ps2. 큰딸로 나오는 여배우가 [바스터즈]에 출연한 멜라니 로랑과 완전 비슷하게 생겨서 계속 착각했다.
'미디어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랙 스완 (Black Swan, 2010) (0) | 2011/02/17 |
|---|---|
| 토이스토리3 (Toy Story 3, 2010) (0) | 2011/02/17 |
| 사랑은 너무 복잡해 (It's Complicated, 2009) (0) | 2010/03/27 |
|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1) | 2010/03/26 |
| 새 (The Birds, 1963) (0) | 2010/03/17 |
| 아이즈 와이드 셧 (Eyes Wide Shut, 1999) (0) | 201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