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6 00:22
사람들/여자
내게 있어 최진실은 어떤 존재였을까.
지금까지 많은 연예인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이렇게 큰 무게로 다가오는 죽음은 없었다.
(심지어 다임백 대럴이 죽었을때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가장 그럴것 같지 않던 사람이 자살을 택하다니.
이제 갓 초등학생이 된 자식들을 남겨두고...오죽했으면 그랬을까.
가장 최근에 본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이 그녀의 유작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진심으로나마 그녀가 편안한 곳으로 갔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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