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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파워랭킹'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05 내 맘대로 파워랭킹: 03. 카나가와현 포지션별 랭킹 (2)
2008/07/05 02:29 내 맘대로 파워랭킹

1. 포인트가드: 이정환>김수겸>송태섭>백정태
슬램덩크 전권을 통틀어도 사기캐릭 넘버원에 해당하는 이정환이 당연히 1위. 상양의 김수겸도 당연한 결과. 송태섭은 속공에 능하고 빠르지만 외곽슛이 없는게 큰 약점. 백정태는 이렇다할 특징이 없다-_-;;;

2. 슈팅가드
전호장≥정대만>장권혁>안영수
전호장이 개그캐릭터로 취급되는 감이 있지만 자세히 보면 탄력최고에 수비 스페셜리스트. 서태웅의 해남전 후반 침묵은 전호장이 서태웅을 막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게다가 해남:능남전의 초반 분위기를 바꿔놓은 것도 전호장의 덩크. 정대만은 기량만 보면 전호장 이상이지만 역시나 체력과 기복이 문제. 정신력으로 버텨내는건 한두경기 뿐이다. 장권혁은 포워드지만 정대만을 마크했었으니 슈팅가드 범위로 넣겠다-_-;;; 안영수는 백정태와 마찬가지로 별 특징이 없다-_-;;;

3. 스몰포워드
윤대협>서태웅≥신준섭>임택중
이정환과 함께 사기캐릭 넘버원에 해당하는 윤대협이 당연히 1위. 서태웅과 신준섭을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역시 외곽슛에 특화된 신준섭보다는 적극적으로 페인트존에 침투하는 서태웅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준다. 임택중은 강백호한테 인유어페이스 먹은것만 기억에 남아있다.

4. 파워포워드
강백호>황태산>오창석>김동식
풋내기 강백호지만 수비력과 리바운드는 수준급. 황태산의 엄청난 공격력도 돋보이지만 공격보다는 수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오창석도 단순한 상양 포워드 중 한명-_-;;이고 김동식은 이름외우기도 힘들정도로 비중이 없다. 황태산에게 뻥뻥 뚫리던 것만 기억난다. 만약 능남에 허태환이 포함된다면 당연히 허태환이 1위다. 190cm의 장신에 슬램덩크 전권을 통틀어 최고의 수비수.

5. 센터
채치수>변덕규>고민구>성현준
채치수는 설명할 필요가 없이 당연하다. 최장신 변덕규의 신장과 블루워커 스타일은 센터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 중 하나. 고민구와 성현준의 랭킹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은데, 성현준은 사실 저 셋에 비하면 낄 레벨이 못된다. 풋내기 강백호에게 리바운드를 털리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상양이라는 강팀의 주전센터로 있는건지 모르겠다. 반면 고민구는 완벽하게 스크린아웃으로 강백호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기의 차이란 바로 이런것이다.

posted by 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