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인트가드: 이정환>김수겸>송태섭>백정태
슬램덩크 전권을 통틀어도 사기캐릭 넘버원에 해당하는 이정환이 당연히 1위. 상양의 김수겸도 당연한 결과. 송태섭은 속공에 능하고 빠르지만 외곽슛이 없는게 큰 약점. 백정태는 이렇다할 특징이 없다-_-;;;
2. 슈팅가드
전호장≥정대만>장권혁>안영수
전호장이 개그캐릭터로 취급되는 감이 있지만 자세히 보면 탄력최고에 수비 스페셜리스트. 서태웅의 해남전 후반 침묵은 전호장이 서태웅을 막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게다가 해남:능남전의 초반 분위기를 바꿔놓은 것도 전호장의 덩크. 정대만은 기량만 보면 전호장 이상이지만 역시나 체력과 기복이 문제. 정신력으로 버텨내는건 한두경기 뿐이다. 장권혁은 포워드지만 정대만을 마크했었으니 슈팅가드 범위로 넣겠다-_-;;; 안영수는 백정태와 마찬가지로 별 특징이 없다-_-;;;
3. 스몰포워드
윤대협>서태웅≥신준섭>임택중
이정환과 함께 사기캐릭 넘버원에 해당하는 윤대협이 당연히 1위. 서태웅과 신준섭을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역시 외곽슛에 특화된 신준섭보다는 적극적으로 페인트존에 침투하는 서태웅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준다. 임택중은 강백호한테 인유어페이스 먹은것만 기억에 남아있다.
4. 파워포워드
강백호>황태산>오창석>김동식
풋내기 강백호지만 수비력과 리바운드는 수준급. 황태산의 엄청난 공격력도 돋보이지만 공격보다는 수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오창석도 단순한 상양 포워드 중 한명-_-;;이고 김동식은 이름외우기도 힘들정도로 비중이 없다. 황태산에게 뻥뻥 뚫리던 것만 기억난다. 만약 능남에 허태환이 포함된다면 당연히 허태환이 1위다. 190cm의 장신에 슬램덩크 전권을 통틀어 최고의 수비수.
5. 센터
채치수>변덕규>고민구>성현준
채치수는 설명할 필요가 없이 당연하다. 최장신 변덕규의 신장과 블루워커 스타일은 센터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 중 하나. 고민구와 성현준의 랭킹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은데, 성현준은 사실 저 셋에 비하면 낄 레벨이 못된다. 풋내기 강백호에게 리바운드를 털리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상양이라는 강팀의 주전센터로 있는건지 모르겠다. 반면 고민구는 완벽하게 스크린아웃으로 강백호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기의 차이란 바로 이런것이다.
'내 맘대로 파워랭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맘대로 파워랭킹: 03. 카나가와현 포지션별 랭킹 (2) | 2008/07/05 |
|---|---|
| 내 맘대로 파워랭킹: 02. 한국 단편 소설 (0) | 2008/03/22 |
| 내 맘대로 파워랭킹: 01. 스타워즈 (4) | 2007/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