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8 09:20
靑春 2010
-입대 109일만에 첫 출타. 외박을 나왔다. 그나마 서울과 그리 멀지 않은 포천에 자대를 배치받아서 출타에는 용이할 듯하다. 출타기회가 적어서 그렇지...
-입대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입대한 것 치고는 꽤 잘 지내고 있다. 8사단 오뚜기. 절대 피해야 할 곳 중 하나라고 하는데, 뭐 나름 잘 지내고 있다. 내무 생활도 잘 하고. 다만 일과가 빡센 편. 빡세다기보다, 답답하다. 언제 뭘 해야하고 하는 등의 너무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힘들다.
-훈련이 많다는 것 자체도 힘들지만, 더욱 힘들게 하는건 아무래도 날씨가 아닐까 싶다. 이곳의 여름은 매우 뜨겁고, 겨울은 매우 춥다고. 뜨거운 여름은 이미 느끼고 있는데, 과연 겨울은 어떨까....무섭기만 하다.
-근무 나가는게 힘들다. 차라리 일과 때 빡세고 잠은 푹 자는게 좋은데. 한밤중에 일어나서 2시간 동안 서있다가 오는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누구나 다 하는 거라곤 하지만, 싫은것은 싫은것.
-음악을 못 듣고 있다가 외박 나와서 청춘98을 들으니 너무 좋구나.
-포스팅을 하면 할 말이 많을 줄 알았는데, 3달만에 너무 많은 일이 있다보니 무슨 말을 적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리고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버릇이 생겼다.
-입대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입대한 것 치고는 꽤 잘 지내고 있다. 8사단 오뚜기. 절대 피해야 할 곳 중 하나라고 하는데, 뭐 나름 잘 지내고 있다. 내무 생활도 잘 하고. 다만 일과가 빡센 편. 빡세다기보다, 답답하다. 언제 뭘 해야하고 하는 등의 너무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힘들다.
-훈련이 많다는 것 자체도 힘들지만, 더욱 힘들게 하는건 아무래도 날씨가 아닐까 싶다. 이곳의 여름은 매우 뜨겁고, 겨울은 매우 춥다고. 뜨거운 여름은 이미 느끼고 있는데, 과연 겨울은 어떨까....무섭기만 하다.
-근무 나가는게 힘들다. 차라리 일과 때 빡세고 잠은 푹 자는게 좋은데. 한밤중에 일어나서 2시간 동안 서있다가 오는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누구나 다 하는 거라곤 하지만, 싫은것은 싫은것.
-음악을 못 듣고 있다가 외박 나와서 청춘98을 들으니 너무 좋구나.
-포스팅을 하면 할 말이 많을 줄 알았는데, 3달만에 너무 많은 일이 있다보니 무슨 말을 적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리고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버릇이 생겼다.
'靑春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718 수양록 (1) | 2010/07/18 |
|---|
TAG
청춘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