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6 19:26
미디어/영화
[타이타닉]의 꽃미남에서 이제는 마초 삼촌 아저씨가 되어버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난 또하나의 작품. 일전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볼 때 영화 예고편을 보고 개봉일날 바로 극장으로 향했다.
영화는 추리물로 시작하는데 알보고니 심리 쓰릴러. 영화사의 마케팅 때문에 낚일 사람들이 많을 듯 하다. 이전의 스콜세지답지않게 굉장히 대중적으로 이리저리 꼬았다. 아니 사실 이리저리 꼬았다기 보다는 마지막 주인공의 대사 때문에 막판에 영화 후반부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 결국 주인공은 어떻게 된것인지.
긴장감이 가득하...지는 않고 약간 템포가 느린 스릴러다.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하는 라이트 유저라면 멀리 하는게 좋을듯. 영화 좀 많이보고 장르에 익숙한 사람이 보면 별하나 정도는 더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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