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3 00:45
미디어/영화
팀 버튼이 다시 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니라, 팀 버튼이 이어서 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이다. vol.2 가 아닌 vol. 1.5 정도. 팀버튼식 변주곡.
확실히 팀 버튼은 [빅 피쉬] 이후로 맛이 간 듯하다. [비틀쥬스]나 [배트맨]시리즈, [가위손]같은 기묘하고도 경탄할만한 작품은 더이상 나오지 않는 것일까. 기묘함은 여전하지만, 그 특유의 맛은 점점 물빠지듯 사라지고 있다.
여자친구인 헬레나 본햄 카터도 나오더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스탭롤 보면서 확인...이 여자는 이제 정상인을 찍을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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